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30대 교포2세 아트 윤씨 美 허모사비치 시장 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30대 교포2세 아트 윤씨 美 허모사비치 시장 된다

입력
2004.04.10 00:00
0 0

한국계 2세 아트 윤(33)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허모사비치 시장으로 취임한다. 허모사비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남쪽으로 약 30㎞ 떨어진 작은 해변도시. 윤씨는 2001년 11월 LA카운티 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 의회에서 일하다 시의원 5명이 9개월씩 돌아가며 시장직을 수행하는 규정에 따라 허모사비치의 행정을 책임지게 됐다. 윤씨는 허모사비치 사상 첫 아시아계이자 최연소 시장이다. 허모사비치 태생인 윤씨는 존스 홉킨스대와 조지타운 대학원을 나와 캘리포니아주 재무관보좌관을 지냈다. /LA미주본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