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연일 초강세… 주도주 부상최근 시세를 주도해온 IT주의 상승탄력이 한풀 꺾인 상황에서 철강주들이 초강세를 보이며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철강 대표주 포스코는 전일대비 7,000원(4.15%) 상승한 17만7,500원을 기록하며, 한달여 만에 17만원대에 올라섰다. INI스틸도 7.58% 급등한 1만4,200원을 기록하며 연일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에스에스티/외국인 매수로 상승 행진
외국인들이 1일부터 전날까지 매일 순매수를 보이며 보유지분을 3.76%에서 9.16%까지 늘렸다. 오늘도 외국계 증권사인 UBS증권 창구를 통해 70만주이상의 매수체결이 이뤄지며 9.91% 상승했다.
에프에스티는 최근 일본이 독점공급하던 TFT-LCD 보호용 박막 제품인 펠리클을 생산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오위즈/신규 서비스 지연 하락세
미국 야후의 실적 호조 덕택에 대부분 인터넷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네오위즈만 하락세로 반전됐다.
이틀 연속 약세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경쟁심화와 신규 서비스 출시 지연으로 인해 또 다른 성장축인 세이클럽 매출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며 수익성이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영오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