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원작산업화로 부가가치 창출할 것"/만화산업 육성책 일환 콘텐츠진흥원 17억 투입
알림

"원작산업화로 부가가치 창출할 것"/만화산업 육성책 일환 콘텐츠진흥원 17억 투입

입력
2004.04.08 00:00
0 0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7일 만화의 원작산업화, 국내 만화 판매시장 활성화와 수출 확대 등을 위해 17억원을 지원키로 하는 내용의 올해 만화산업 진흥책을 마련했다.진흥원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분야는 만화의 원작산업화. 만화를 원작으로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상품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만화심의제도 개선방안 연구, 워크숍 개최, 만화 비즈니스 가이드북 발간 등을 추진한다. 최영호 산업진흥본부장은 "금년을 원작산업화의 원년으로 삼아 만화를 이용한 저작권 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또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화잡지 창작과 우수 기획 및 실용만화 제작 등을 지원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등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진흥원은 3월 29일∼4월 2일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제41회 국제TV프로그램전시회(MIPTV 2004)에서 국내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1,251만 달러의 공동제작 투자유치 및 완성품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비해 42% 늘어난 것.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디자인스톰은 '아이언키드'(사진)제작비의 40%인 160만 달러를 스페인의 메이저 배급사인 비알비 인터내셔널로부터 유치했고, 부즈사도 폭스키즈유럽으로부터 150만 달러를 유치, 캐릭터 '뿌까'를 TV용 애니메이션으로 공동 제작키로 했다.

/박광희기자 khpar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