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유재학 감독 모비스로 역대최고 2억3,000만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유재학 감독 모비스로 역대최고 2억3,000만원

입력
2004.03.31 00:00
0 0

인천 전자랜드의 유재학 감독(41)이 역대 최고 연봉을 받고 울산 모비스의 지휘봉을 잡는다.최석화 모비스 사무국장은 오는 5월31일로 전자랜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유 감독과 3년간 연봉 2억3,000만원(총액6억9,000만원)에 계약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유 감독의 연봉(2억3,000만원)은 지난해 대구 오리온스와 3년간 재계약한 김진 감독의 연봉 2억2,000만원을 뛰어 넘는 최고 대우다.

한편 모비스는 지난해 12월3일 최희암(49) 전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장일 감독 대행체제로 시즌을 운영했다.

/박석원기자 spar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