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서울경제 부설 백상경제연구원 인재개발센터는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사람과 교육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NIE(Newspaper in Education:신문활용교육) 지도과정을 개설합니다.미국에서 시작하여 선진국에서 보편화한 NIE는 학생들의 정보 인지력을 높이고 논리력과 창의력 신장에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강사: 한진숙 (한국NIE교육원 원장)
교육기간: 2004년 4월 14일∼6월 30일, 매주 수요일 10:00∼13:00
장소: 한국일보 본관 10층 백상경제연구원
문의: 전화 02-733-1045, 남선희 선임연구원(sunny@be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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