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불구하고 서울 및 수도권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커다란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매수 세력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거래시장도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가 다소 둔화한 양상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 0.10%, 신도시 0.07%, 수도권 0.05% 등의 주간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세시장은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봄철 막바지 수요자들의 거래로 일부 지역에 한해 소폭의 오름세가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0.01%, 신도시 0.17%, 수도권 0.06% 등의 주간 변동률을 기록했다.
/유니에셋 제공(www.unias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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