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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직원 중 장애인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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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직원 중 장애인이...외

입력
2004.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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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중 장애인이 절반은 돼야 장애인 마인드를 갖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건 대통령 권한대행,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탁상행정을 질타하며.▶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추미애 민주당 의원, 당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조순형 대표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며.

▶박 대표의 새로운 정치는 무엇인지 궁금하다―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정치인으로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며.

▶형들이 지금 이 땅에 숨쉬고 있다면 꿈을 맘껏 펼쳤을 텐데…―성서초등학교 임희수군, 개구리소년'합동 영결식장에서 애도사를 낭독하며.

▶이렇게 컨트롤이 잘되면 골프가 즐겁다―미 LPGA 루키 송아리양,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6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서며.

▶이제는 평생학습을 통한 패자부활전의 시대다―안병영 교육부총리,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조찬간담회에서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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