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16일 영진약품 유상증자에 참여, 보유지분이 13일 현재 57.04%로 늘었다고 밝혔다. 직전보고일인 2월27일에 비해 35.02% 증가했다.■ 남한제지에 대해 적대적 인수합병을 선언했던 개인투자자 박주석씨가 보유 주식 대부분을 처분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씨는 금융감독원에 남한제지 지분 6.59%를 처분, 0.35%만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 일신석재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감소 및 이자비용 증가로 당기순손실 규모가 1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 주성엔지니어링은 액체원료 공급장치 및 세정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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