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도움이 안되는 친구다―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 미국이 태국 정부가 벌이고 있는 강도 높은 마약과의 전쟁에서 인권 침해 사례가 있다고 비판한 데 대해 분통을 터뜨리며.▶이게 무슨 재해방송입니까―한 시민, 4∼5일 폭설이 내릴 동안 KBS의 재난 방송이 피해 상황만 보여 주었을 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다고 비판하며.
▶2억원인 줄 알고 받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3억원이었던 것 같다―여택수 전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8일 영장 실질 심사에서 "롯데 측에서 2억원이라고 하면서 건네주길래 그렇게 알고 안희정씨에게 곧바로 전달했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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