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그들의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지 않느냐―지은희 여성부 장관, 몇몇 여성 정치인의 예를 들며 한국에서도 곧 여성 대통령이나 총리가 등장할 것이라며.▶ 신문사라는 공공성 강한 기업이 위협에 굴복한다면 독자의 신뢰를 잃어버린다―사이토 아키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사 사장, 괴한들에게 납치돼 옷을 벗긴 채 사진까지 찍혔으나 범인들에게 굴하지 않았다며.
▶ 스미스 부대를 반면교사로 삼아라―군사 전문가, 이라크에 파병되는 자이툰 부대가 한국전쟁 당시 자만감 때문에 쓰라린 완패를 당했던 미국 스미스 부대처럼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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