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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입력
2004.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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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특급용병 앨버트 화이트가 '애니콜 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화이트는 1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발표한 기자단 투표 결과 총 71표 중 35표를 획득해 28표에 그친 주희정(삼성)을 따돌리고 이 달의 선수로 뽑혔다. 외국인 선수가 월간 MVP로 선정된 것은 97년 12월의 제이슨 윌리포드, 2003년 1월의 마르커스 힉스, 지난해 12월 찰스 민랜드에 이어 통산 4번째다.

농구토토 1등 당첨금이 9차례 연속 이월됐다. 스포츠토토(주)는 지난 달 28일과 29일 열린 프로농구 5경기를 대상으로 했던 농구토토 18회차에서 1등과 2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 8억7,604만원이 다음 회차로 넘어갔다고 1일 밝혔다. 그러나 8개팀 득점대를 맞힌 3등은 39명이 나와 각각 320만8,970원씩 받게 됐고, 7개팀을 적중한 4등(당첨금 48만9,830원)도 511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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