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는 억만장자―경제 전문지 포브스 최근호, 피델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이 여러 채의 호화 주택과 최고급 메르세데스 벤츠를 소유하고 있다며.▶그는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넜다―미국 한 영화 평론가, 멜 깁슨의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이 유대교에 기반을 둔 할리우드 실력자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며.
▶우리 모두는 미래의 주검―최승주 '밝은 죽음 준비포럼' 발기인, 언젠가 다가오는 죽음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며.
▶부시는 우방국의 기분이 어떤가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에 나선 존 케리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대통령이 된다면 국제 연대를 강화할 것이라며.
▶2·17 대책의 최대 수혜자는 EBS(교육방송)―교육 평론가 김모씨, EBS 강의 내용을 수능에 반영하겠다는 교육부의 발표로 EBS가 교재 판매 등을 통해 연간 600억원대의 추가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며.
▶우리 인민이 나아가야 할 길은 3T―북한 리성욱 내각 과학원 부원장, 북한이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생명공학(BT)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