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산악회 가입비 명목 금품" 선관위, 우리당 송철호 고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산악회 가입비 명목 금품" 선관위, 우리당 송철호 고발

입력
2004.02.24 00:00
0 0

중앙선관위는 23일 산악회 가입비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한 열린우리당 울산시부장 겸 입후보 예정자인 송철호(54) 변호사와 이를 요구한 J산악회장 박모씨를 기부행위제한 위반 등의 혐의로 울산지검에 고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2월21일 J산악회가 경남 마산의 무학산으로 산행을 가는 데 동행, 박씨의 요구에 따라 산악회 가입비 명목으로 3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