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서울대 자연과학대가 매년 공동주최하고 삼성전자가 협찬하는 '제11회 자연과학 공개강연'이 24일(화) 25일(수) 이틀 간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대학과 연구기관의 교수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의하며 초·중·고생,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퀴즈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리며 푸짐한 상품도 드립니다.강연 일정
■ 24일: 오후 1시30분∼5시40분
개회식(정운찬 서울대 총장, 김하석 서울대 자연과학대 학장) 빅뱅과 초기 우주(김수봉·서울대 교수) 별의 진화: 미래의 자연과학도를 위하여(박창범·고등과학원) 자연과학대학 소개(국양·서울대) 외계 태양계 생명체와 지구방문 가능성(김상준·경희대) 과학기술과 인간의 선택(윤정로·KAIST)
■ 25일: 오전 10시∼낮 12시30분
자연과학대학 소개(국양·서울대) 생명, 그 화려한 역사(최재천·서울대) 인류문명: 우주적 마음읽기의 준비(김희준·서울대) 퀴즈대회(김희준·서울대)
문의: 서울대 자연과학대 (전화) 02-880-8126,6689 (팩스)02-889-6522 http://cns.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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