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투자증권은 미국 고수익 회사채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미국 고수익 채권펀드'와 아시아 국가의 채권에 투자하는 '슈로더 아시안 채권펀드'를 23∼26일 판매한다. 현재 규모는 4,700억원이며 설정 이후 8.92%의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대신 맞춤ELS 채권투자신탁' 상품을 26일까지 판매한다.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종합주가지수가 단기 상승한 후 하락조정이 예상될 경우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KOSPI 200지수가 만기 이전에 한 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10%이상 상승할 경우 최저 4%의 수익이 확정되며, 이후 지수가 하락하면 추가 수익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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