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의식한 반성이 아니기를 바랍니다―문화평론가 정윤수씨, 탤런트 이승연의 일본군 위안부 누드 제작에 대한 사과를 평가하며.▶한국인말고 어느 나라 국민이 쇠젓가락으로 콩을 집을 수 있느냐―서울대 황우석 교수,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한국인의 타고난 손재주때문이라며.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모델이 되겠습니다―댄스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 비록 장애인이 됐지만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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