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3위로 1계단 밀렸다.한국은 18일 발표된 2월 랭킹에서 우루과이에 이어 23위를 마크, 지난달(22위)에 비해 1계단 떨어졌다.
그러나 한국은 오만과의 평가전과 이날 열린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레바논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다음달 순위 상승이 기대된다. '빅3'인 브라질(1위), 프랑스(2위), 스페인(3위)의 순위변동은 없었다.
/박진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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