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6일 본회의에서 이상경(李相京·사진)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찬성 192표, 반대 12표로 가결했다.이 재판관은 조직 구성원간 인화를 중요시하는 법관으로 통한다. 특허법원 개원시 수석부장을 역임, 특허법원의 기초를 닦았다. 조세법 분야에 정통하다. 부인 김순화(金順花·57)씨와 2남2녀. 59세·경북 성주 경북사대부고, 중앙대 법대 사시10회 대법원 재판연구관 춘천·인천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원장 부산고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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