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몇 가지 질문들이 있다. 우리가 실패한 사람을 믿어 줄 때 정말로 성공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기회가 한번 더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줄 때 정말로 복을 받게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상처받은 사람을 도와줄 때 누가 정말로 회복되기 시작하는가?
'패한 사람' 편에 설 때 정말 승리를 거두는 사람은 누구인가?
― 존 슬로안의 '탁월한 헬퍼 바나바' 중에서 ―
★ 이따금 자기 자신에게 물어볼 만한 질문들입니다. 내가 서 있는 현재의 자리를 바로 알기 위해서, 잠시 자기 뒤를 돌아보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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