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시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시황

입력
2004.02.10 00:00
0 0

종합주가지수지수가 사흘째 올라 860선을 회복했다. G7 회의 악재가 지나간데다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외국인이 이틀 연속 2,000억원대 순매수를 펼치며 강세장을 이끌었다. 거래대금은 2조8,607억원을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3.04% 올라 54만원선을 회복했고 국민은행 포스코 현대차 LG전자 신한지주 삼성SDI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전반적으로 올랐다.

코스닥지수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매수로 이틀째 올랐다. 그러나 후속 매수세가 약하고 장을 이끌어갈 주도주가 부각되지 못해 상승폭은 크지 못했다. 기타제조와 정보기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31개 등 441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10개를 포함해 389개였다. 휴맥스와 아시아나항공이 오른 반면 레인콤과 지식발전소는 하락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