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경제 칵테일/이라크에 떼인돈 13년만에 회수 LG상사등 3개 상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경제 칵테일/이라크에 떼인돈 13년만에 회수 LG상사등 3개 상사

입력
2004.02.06 00:00
0 0

LG상사 등 3개 종합상사가 1991년 걸프전 당시 발생한 이라크 미수채권 가운데 2,779만달러(325억원)를 13년만에 회수하게 됐다. LG상사는 최근 유엔배상위원회가 걸프전 당시 한국기업들이 이라크로부터 받지 못한 채권 중 2,779만달러에 대해 배상할 것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5개 업체중 이번에 배상을 받게되는 곳은 LG상사,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등 3개사이다. 이중 LG상사가 거둬들이는 금액은 1,910만달러(223억원)로 가장 많다./박일근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