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에 법인 등기도 없는 민경찬씨를 보고 돈을 투자했겠느냐, 아니면 노 대통령을 보고 투자했겠느냐―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노무현 대통령과 검찰이 민씨의 거액 자금 조성에 관한 진상을 밝히지 않을 경우 국정조사를 통해 모든 의혹을 파헤칠 것이라며.▶너부터 (총을) 내리면 나도 내린다는 말은 믿을 수 없으며, 같이 내린다면 (미국과) 좋게 지내겠다―남북 장관급 회담에 참가 중인 김령성 북측 단장, 25일 베이징에서 열릴 6자 회담에서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 핵 포기 주장 철회를 촉구하며.
▶생명 경시 정치가 종식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는 정치가 시작돼야 한다―총선환경연대, 환경 파괴 정치인을 골라 공천 반대 운동과 낙선 운동을 시작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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