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연구소가 2월1일부터 한국일보·서울경제 부설 백상경제연구원(원장 정희수·鄭熙秀 서울경제 논설위원 겸임)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백상(百想)은 한국일보 창간발행인 장기영(張基榮) 선생의 아호입니다.백상경제연구원은 경제정책 센터, 경영컨설팅 센터, 지역정책 센터, 인재개발 센터, 글로벌리서치 센터, 지식경영실 등 5센터 1실의 조직으로 운영합니다. 서울경제 시사진단을 비롯해 한국형 산업발전 모형, 국가 R&D 예산 개선, 지자체 종합육성, 행정수도 이전, 지식자산 가치평가 및 측정모델 연구개발 등 정부 및 지자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또한 변화역량 리더십, 창의적 문제해결 등 인재육성 개발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의는 본사 건물 내에 새로 만든 최첨단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국내 유수의 싱크탱크로 도약하는 백상경제연구원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주소:서울 종로구 중학동 14
한국일보사 신관 10층
홈페이지: www.beri.re.kr
(전화) 02-724-2572
(팩스) 02-730-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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