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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갑자기 소, 닭 사육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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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갑자기 소, 닭 사육을...외

입력
200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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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 닭 사육을 그만둘 수 없지 않느냐―한우사육농, 조류독감을 시작으로 가금류 티푸스, 돼지설사병에 이어 소 브루셀라병이 잇따라 발생, 피해가 막심하지만 축산업을 계속하겠다며.▶통일운동을 한 세대의 에너지가 경협이라는 틀로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이다―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 386세대가 중심이 되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을 출범시킨 배경을 설명하며.

▶우선 팀 동료들과 인간 관계에서 익숙해져야 한다―일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밸런타인 감독, 이승엽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묻는 한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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