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30초에 225만불 슈퍼볼 최대 광고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30초에 225만불 슈퍼볼 최대 광고료

입력
2004.01.28 00:00
0 0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풋볼 슈퍼볼 중계에 역대 최고의 광고료가 붙었다.미국 공중파 방송 CBS는 내달 2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릴라이언트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잉글랜드 페트리어츠와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제38회 슈퍼볼 중계에 30초 광고 1편당 평균 광고료로 225만달러(약 26억4,600만원)를 책정했다고 27일(한국시각)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21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금액. 이날 중계에는 모두 62회의 광고가 배정돼 있어 CBS의 총 수입은 약 1억4,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범구기자 goguma@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