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은평 역촌동 3만평 역세권으로 개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은평 역촌동 3만평 역세권으로 개발

입력
2004.01.19 00:00
0 0

서울 은평구 역촌동 일대가 역세권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역촌동 17의1 일대 10만9,343㎡(3만3,000여평)를 '역촌 역세권 제1종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했다. 이 지역에는 앞으로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상업·업무시설이 들어서며 테마공원과 가로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은평구 역촌동 일대는 간선도로가 만나는 지점과 지하철역세권(6호선)에 위치해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박상준기자 buttonpr@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