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이버 임진왜란이 벌어지고 있다―한 네티즌, 독도우표 발행을 둘러싸고 한·일 양국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사이버세계에서도 양국 네티즌들이 상대 나라를 비방하는 사이트를 개설하거나, 상대 사이트를 공격하고 있다며.▶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봄처럼 즐겁게 지내고, 한나라당은 혹독한 겨울이다―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검찰의 편파적인 대선자금 수사를 비난하며.
▶저의 이름은 이제 용도폐기 된다―명계남 '국민과 함께 P' 중앙단장, 지난달 말 '국민과 함께 P' 의장 경선과 관련, 특정후보 지지와 네티즌 비례대표제 도입 문제에 대한 내부 문건이 유출돼 파문이 일자 단장직을 사임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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