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깜짝결혼 장난이었어" 브리트니, 혼인무효 신청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깜짝결혼 장난이었어" 브리트니, 혼인무효 신청

입력
2004.01.06 00:00
0 0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신혼은 만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소속사인 자이브 레코드측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3일 열린 브리트니와 그의 친구 앨런 알렉산더의 결혼은 단순히 '심한 장난'일 뿐이었다. 스피어스는 바로 결혼 무효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으며 서류는 5일 중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LA에서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 목격자들은 "결혼식 때 스피어스는 두 손을 떨 정도로 매우 긴장돼 있었다. 장난일 리가 없다"고 말해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지향기자mist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