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0주년을 맞아 '클린 코리아'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한국일보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독자 여러분의 투고와 제보를 받습니다. 부정부패의 경험담이나 양심 고백, 비리 사례에 대한 고발, 부정부패를 줄이기 위한 제도나 관련법 정비 등 제언을 환영합니다.보내주시는 글은 독자광장면에 '클린 코리아 신문고'난을 신설해 수시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특히 정치권이나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비리에 대한 중요한 제보일 경우 별도의 취재를 약속드립니다.
보내실 곳은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 한국일보 여론독자부 '클린 코리아 신문고' 담당자 앞이며 팩스(02-739-8198)나 이메일(opinion@hk.co.kr)도 가능합니다. 투고 또는 제보자가 원할 경우 익명과 비밀을 보장해 피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단, 연락처를 반드시 명기해 주기 바랍니다.
한국일보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클린 코리아'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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