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다음과 같이 결정됐습니다. 시상식은 1월 15일(목) 오후 3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립니다.★부문별 당선작 및 인터뷰 C1∼9면
유적
예현연(芮泫延·경남 진주시 상평동 257의9)
덫
이우현(李宇鉉·서울 중구 신당4동 842)
두 아이
최명숙(崔明淑·서울 강동구 고덕1동 시영 아파트 10동 510호)
마늘 냄새는 언제나 톡 쏘지 않는다
이상화(李相化·서울 성동구 도선동 311의 24)
다롱이의 꿈
이옥근(李玉根·전남 여수시 여서동 경남아파트 105동 901호)
<심사위원> 시=신경림 정호승 김혜순 소설=김화영 황석영 오생근(이상 본심) 윤대녕 류보선 김미현(이상 예심) 희곡=오태석 김광림 동화=송재찬 노경실 동시=노원호 이상희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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