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테네(1896년)-미국 금 11개로 우승. 14개국 24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여자선수는 2회 대회때부터 참가했다.(사진)△제11회 베를린(1936년)-히틀러정권 하에서 개최. 일장기를 달고 출전한 손기정이 마라톤에서 금메달 획득. (사진)
△제14회 런던(1948년)-2차 세계대전으로 중단 된지 12년 만에 개최. 한국 처음 출전. 처음으로 공산국가가 참가했으며 경기 장면이 방송전파를 탄 것도 처음.(사진)
△제16회 멜버른(1956년)-남반구에서 처음 개최. 동서독 단일팀으로 출전. 처음으로 폐막식 거행.
△제20회 뮌헨(1972년)- '검은 9월단'인 8명의 팔레스타인 테러범들이 선수촌을 습격, 2명의 이스라엘 선수들을 살해하고 9명의 선수들을 납치.
△제21회 몬트리올(1976년)-정부 수립이후 레슬링의 양정모가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사진). 루마니아 체조 요정 나디아 코마네치 10점 만점 기록.
△제24회 서울(1988년)-동서냉전으로 반쪽으로 치러졌던 모스크바, LA에 이어 12년 만에 159개국 참가, 성공적으로 치러짐. 벤 존슨 약물 복용 혐의 금메달 박탈. 한국 금 12개로 종합 4위.(사진)
△제25회 바르셀로나(1992년)-황영조가 마라톤 금메달 획득. 독일 단일팀으로 출전.(사진)
△제26회 애틀랜타(1996년)-사상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전 회원국 참가. 지나친 상업주의와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한 폭파사건으로 부정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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