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증권 전문인력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위탁 영업 및 랩어카운트 업무 등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1·2종 투자상담사 및 자산관리상담사(FP·Financial Planner) 자격 시험을 각 2회 실시한다.
또 증권사의 리스크 관리나 유가증권 분석 및 리서치 업무 수행을 위한 재무위험관리사 및 증권 분석사(1·2차 시험으로 구분) 자격 시험도 각 1회 실시한다.
/장인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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