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이 바로 대량살상 무기―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생포 소식에 대한 촌평.▶막상 오신다니 난감하다―안대희 대검 중수부장, 충분한 조사와 단서가 없는 상태에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기자회견서 검찰에 자진출두 의사를 밝히자 곤란해 하며.
▶부정부패가 총칼을 든 적보다 더 무서운 존재다―남재준 육군참모총장, 전 장교들에게 보낸 지휘서신에서 잇단 군납비리 등 군의 도덕적 해이를 질타하며.
▶잦은 선거는 정치적 무관심을 가져올 뿐이다―마산 시민단체 관계자, 김혁규 경남도지사의 한나라당 탈당과 지사직 사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