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피아도 차떼기 같은 파렴치한 수법은 쓰지 않는다―박양수 열린우리당 조직총괄단장, 한나라당의 불법대선자금 모금 실태에 대해 맹렬히 비난하며.▶ 총리의 국어실력은 지극히 낮다―미야다이 신지 일본 도쿄도립대 교수, 고이즈미 총리가 이라크 파병을 위해 헌법 전문 중 극히 일부분만을 편의적으로 인용하고 있다며.
▶ 이제 살았구나!―남극에서 실종 52시간 만에 구조된 세종2호 탑승자 강천윤 부대장, 칠레 헬기가 구조하러 온 순간의 감격을 표현하며.
▶ 당분간 또 일찍 나와야겠다―이재오 한나라당 사무총장, 대선 비자금 수수 문제가 끝날 때까지 아침 회의를 비롯한 비상대책위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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