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태풍 '매미'의 피해와 경제난 등으로 인해 겨울 나기가 막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운동을 12월1일부터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과 시설에 고루 전할 것입니다. 지난 태풍 피해 때 보내준 뜨거웠던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이웃사랑의 대열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모금기간 : 2004년 1월 31일까지
접수·문의 : 한국일보 3층 편집국
(전화 02-724-2233, 팩스 02-724-2244)
성금계좌(예금주:한국일보)
▲국민은행 023501-04-006752 ▲농협 053-01-256608 ▲신한은행 275-05-015971 ▲우리은행 513-208516-13-101 ▲중소기업은행 024-043918-01-011 ▲조흥은행 322-01-125991 ▲외환은행 059-22-01842-3
송금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정확히 적어 팩스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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