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이 뜨거운 줄도 모르고 자꾸만 손을 대려고 하는어린아이의 버릇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프라이팬에 살짝 손을 대보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그래야 그 뜨거움을 알게 되고
다시는 그런 짓을 하려 들지 않을 테니까.
― 조안 리의 '사랑과 성공은 기다리지 않는다' 중에서 ―
★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경험없이, 준비없이, 함부로 덤벼들다가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버릇이 더 자라 큰일을 내기 전에, "앗, 뜨거워!" 손을 털며 소리치게 하는 것이 곧 그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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