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정상화보다 대통령 정상화가 더 중요하다―단식중인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으로 통과된 특검법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 한상궁의 리더십을 본받으세요-한 네티즌, MBC-TV 드라마 '대장금'에서 상대를 배려하는 인간적인 리더십을 펼치고 있는 한상궁을 기성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한다며.
▶ 서울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이명박 서울시장, 서울이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데 굳이 행정수도를 이전할 필요가 있느냐며.
▶ 신용 불량자 400만명 시대가 다가온다―은행연합회 임원, 10월 말 현재 359만 6,000명인 신용 불량자가 내년 초에 4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 독립 운동가의 후손을 불법 체류자로 만들다니요-독립 운동가 차도선 선생의 손녀 차월겸씨, 한국 정부가 자신을 불법 체류자로 분류해 추방 위기에 놓여있다며.
▶ 이라크 주둔 미군의 가장 강력한 적은 평범한 이라크인의 분노―이라크 연합군 임시기구 보고서, 미군들의 잦은 검문과 수색으로 이라크 민심이 이반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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