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지 않고서는 마음도, 정열도 전해지지 않는다.행동으로, 대화로, 글자로, 생각을 모두 표현해야
비로소 사람과 유대도 생긴다.
― 이케다 다이사쿠의 '신 인간혁명―소생' 중에서 ―
★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론 절제의 미덕이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마음은 크고 깊게 표현할수록 관계의 끈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그럴수록 서로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은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싣습니다. 오늘 아침편지는 이미숙씨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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