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당은 청와대와 한나라당 사이에서 간간이 논평만 내는 수준이다―안영근 열린우리당 의원, 열린우리당이 실질적 여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예비 법조인들도 취업난 시대―사법연수원 관계자, 내년 1월 사상 첫 1,000명 선발 세대인 33기가 수료하지만 이중 판·검사와 군입대를 제외한 600여명의 진로는 아직 불투명하다며.
▶ 유치장이야, 모텔이야?―경남 진주경찰서의 새 유치장을 둘러 본 시민, 섭씨 20도의 기온과 은은한 간접조명, 1,500여권의 서적과 TV 등이 모텔급 수준이라며.
▶ 체르노빌의 악몽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스위스 보건 관계자, 전국의 세슘 잔류농도를 조사한 결과 17년 전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낙진으로 잔류농도가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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