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은 연말 소득공제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연금신탁 안정형 제1호'를 6일부터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적립기간은 10년 이상 연 단위로 수익자의 연령이 만 55세를 넘을 때까지다. 분기별 300만원 한도에서 여러 계좌로 분할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국내 최초로 어린이보험의 보장분야를 치명적 질병(CI)까지 확대하고 성장기의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어린이 CI보험'을 7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독창성을 인정받아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소아백혈병, 말기신부전증, 가와사키병 등 치명적 질병에 필요한 모든 치료비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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