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주)는 4일 열린 수원컵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슬로바키아의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한 토토스페셜 11회차에서 전반(0―0)및 최종스코어(0―0)를 맞힌 당첨자가 모두 1,459명 나왔다고 5일 밝혔다.당첨자들에게는 베팅 금액의 7.07배가 지급되며, 이들 가운데 32명은 베팅한도액인 10만원어치를 구매, 70만7,000원씩 받게 됐다. 6일 열리는 한국-콜롬비아전을 대상으로 한 토토스페셜 12회차는 경기 시작 10분전까지 발매된다.
/여동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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