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Weekzine Free/혼성4중주단 "콰르텟 젤라토" 콘서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Weekzine Free/혼성4중주단 "콰르텟 젤라토" 콘서트

입력
2003.10.31 00:00
0 0

캐나다의 혼성4중주단인 '콰르텟 젤라토'가 31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내한연주를 한다. 이탈리아어로 아이스크림을 뜻하는 '젤라토'에서 명칭을 따온 '콰르텟 젤라토'는 오페라 아리아, 탱고, 집시음악, 칸조네 등 다양한 음악을 구사하는 크로스오버 연주단체다.신시아(호른, 오보에) 피터(테너, 바이올린, 만돌린) 알렉산더(아코디언, 피아노) 크리스티나(첼로)로 구성한 4명의 멤버는 각각 2∼3가지 악기와 성악 등을 자유롭게 구사한다. 'O Sole Mio'(오 나의 태양) 'Danny Boy'(대니 보이)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2만∼7만원. (02)3464―4998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