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의 주가 수준을 판단하는 보조지표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매일 발표된다.증권거래소는 27일부터 각 종목별 PBR 뿐 아니라 종합주가지수(KOSPI), KOSPI 200, KOSPI 100, KOSP I50, KOSPI IT, 배당지수(KODI), 제조업, 시가총액별, 산업별 대한 PBR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PBR은 보통주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눠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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