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치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 신경통, 심장병,생식기질환, 견비통 등 각종 질병 치료에서 피부미용과 두뇌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실험 발표한 바 있다.
박수를 치고 보면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우며 자신감이 생겨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성격이 좋아지고 밝고 화평하게 만들어
매사에 적극적인 사고를 갖게 한다.
- 유근호의 ‘건강 100계명’ 중에서 -
* 박수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격려와 사랑이 담긴 건강함의 증거입니다. 박수가 있어야 무대에 흥이 돋고 신바람이 납니다. 무대 위의 사람은 그 박수 소리에 자기 인생을 겁니다. 나에게도 좋고 상대방에게도 좋은 박수! 손뼉은 치면 칠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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