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국내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제정한 한국광고대상의 2003년도 수상작과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대상에는 삼성전자의 ‘기업 PR’, 최우수상에는 SK텔레콤의 ‘기업 PR’이 선정되는 등 6개 부문 50점의 입상작 및 1명의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심사위원회는 9월 30일까지 한국일보사 각 계열 매체와 특별공모 부문에 응모한 총 500점과 10명을 심사했습니다. 심사평, 수상 소감은 이달 말 한국일보와 각 매체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시상 : 각 부문 상금(총액 5,870만원) 외 상장 및 트로피
▲시상식 및 축하연 : 10월 30일 (목) 오후 4시 한국일보사 13층 대연회장
▲심사위원 : 리대룡(李大龍ㆍ위원장ㆍ중앙대 교수) 임종원(林鍾沅ㆍ서울대 교수) 권명광(權明光ㆍ홍익대 교수) 김광규(金光奎ㆍ동덕여대 교수) 홍재서(洪在署 ㆍ한국일보 광고국장)
한국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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