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16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세계적인 펀드매니저를 초청, '글로벌 투자환경의 변화와 세계적 펀드들의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 레기날드 추아 국장이 사회를 맡고 프로핏 펀드 리처드 베르너 전무가 '헤지펀드의 주요 운용전략과 국제자본 이동의 변화'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라자드 에셋의 니콜라스 브라트 전무가 '뮤추얼펀드의 운용전략'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