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 / 자꾸 왔다 갔다 ...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 / 자꾸 왔다 갔다 ...외

입력
2003.10.14 00:00
0 0

▶자꾸 왔다 갔다 하니 종잡을 수가 없다―정균환 민주당 총무, 노무현 대통령의 시정 연설을 듣고 며칠 사이에 대통령의 말이 자꾸 바뀌고 있다고 지적하며.▶거품은 걷히겠지만 충격은 장담할 수 없다―부동산 관계자, 정부가 토지공개념제를 도입하면 집 값은 잡힐 수 있지만 부동산 시장 전체가 침체되는 등 부작용도 클 것이라며.

▶그야말로 최선의 선택이다―해양수산부 관계자, 조용한 덕장 스타일인 장승우 전기획예산처 장관이 신임 해수부 장관으로 내정되자 구설수로 물러난 최낙정 전 장관의 후임으로 제격이라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