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 A4면 'KBS 이사회 송두율 관련 이사장 자숙 권고' 제하의 기사에서 8명의 이사가 참석했다고 보도했으나 이영자 가톨릭대 교수는 이사회에는 참석했으나 자숙 권고를 결정한 비공개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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