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기는 씨앗을 심기 위해 땅을 파 일구는 데 쓰이는 기구이다. 인내는 성공을 가로막는 실패의 마음가짐을 파 일구어 성공의 씨앗을 뿌리 내리게 해주는 마음의 쟁기이다. 인내에는 중도 포기나 우유부단이 있을 수 없다. 인내는 대담하고 용감무쌍하며 두려움을 모른다. 성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 노력을 계속한다.- 캐서린 폰더의 ‘부의 법칙’ 중에서 -
*삶이란 마라톤과 같습니다. 가는 길이 힘들기도 하지만 결승점에 왔을 때의 환희는 대단합니다. 하지만 힘들 때 포기했으면 승리의 환희는 없을 것입니다.
성공의 길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참고 이겨내면 성공은 인내하는 사람의 것이 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은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게재합니다. 오늘은 김성현씨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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