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열두 번의 포옹.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신체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나 눈으로,
혹은 분위기로도 포옹해 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여러 가지 정서적 영양분을 받는 것이나,
명상과 기도를 통해서 영적 자양분을 공급 받는 것도
모두 포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 중에서 ―
★ 포옹은 서로를 끌어안는 것입니다. 가슴을 맞대어 체온을 느끼고, 숨소리를 나누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위 가운데 가장 따뜻한 것이 포옹입니다. 하루 열두 번의 포옹도 부족합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